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s Christmas – Winter is Coming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음악웹진 [[이즘|izm]]의 정유나 필진은 앨범에 대해 별 3개를 부여하며 [[http://izm.co.kr/contentRead.asp?idx=28976&bigcateidx=1&subcateidx=3&view_tp=1|평]]을 했다. 다음은 일부 발췌한 내용 > 태연은 여러 얼굴을 가졌다. 소녀시대 안에서는 화려하고 단단해 보여도 솔로로 활동할 때는 한없이 감성적이고 유려해지는 차이도 특별하다. 모두가 밝은 크리스마스이지만 태연은 앨범 자켓을 검게 채운다. 이 음반은 차임벨과 간질거리는 멜로디로 꾸민 캐럴들처럼 이유 없이 설레는 연말 기분을 공략하지 않는다. (중략) 발라드 곡이 모두 비슷한 분위기를 가졌다는 한계가 있지만 '''홀로 채웠음에도 공백이 느껴지진 않는다.''' 타이틀 곡 This Christmas에 대해서는 소승근 필진이 따로 [[http://izm.co.kr/contentRead.asp?idx=28971&bigcateidx=8&subcateidx=10&view_tp=1|평]]을 하였는데,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. > 순백의 이미지에 맞게 태연은 수수하고 담백하게 곡조를 뽑아내지만 고루한 현악 연주와 하이라이트의 과장된 편곡은 따스한 날 도로 위에 내린 눈처럼 감동을 금세 녹여버린다. 전체 분위기와 악기 편성을 단순화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